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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코와 소시오패스의 사랑] 빌어먹을 세상따위 후기 (부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2:02

    안녕하세요! 넷플릭스 포스팅을 가져온 파트너입니다.ᄒᄒᄒ 당장 sound식 리뷰가 안되는데 어느 리뷰를 올려야할지 상념하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의 추천으로 넷플릭스 포스팅을 가져왔죠! 맛있는 설명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호시나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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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약 세상따위"는 제가 넷플릭스를 처음 처음 처음 접했던 영국 드라마입니다! 주위에서 영국발 소음 너므 섹시해.. 너였으면 좋겠어.. 라는 내용을 많이 듣던 저였지만, 사실 영어 발음과 차이가 없을 것 같아서 의견을 드린 저였지만,


    이 드라마 덕분에.. 영도의 매력을 알아채고 이야기했어요. 그만큼 발소음도 발소음이지만 캐릭터들은 귀엽지 않기 때문에 개성과 매력이 강하고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습니다. 제임스.. 철 지난 섹시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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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제로 스가 누구냐~ 하면! 어릴적부터 죽여온 동물들만 몇마리에나 문득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 여자주인공과 사귀는 듯한 "척"하고, 때때로 죽일 틈만 노리는 사이코패스, 남자주인공입니다. 이런 남자주인공이 섹시하다니 미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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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점점 여주인공을 위해 전천하면서 한 치의 생각도 없이 여주인공을 위해 자신의 인생까지 바치려는 저입니다.스를 본다면 ᄆ여러분들도 빠질걸요? 단호하게 말하지만, 시즌 1의 3화까지 보게 되어서도 순식간에 시즌 2까지 정주행 완료할 수 있죠. 그만큼 존잼.. 나는 이틀만에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그렇다면, 나의 부러움을 독차지한 여주인공 엘리사는 과연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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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변태같은 새 아빠, 그리고 그 사이에 태어난 동생들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정예기 결국에는(본인을 죽일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제임스에게 먼저 이 마을을 떠나자고 제안하는 여자 주인공 엘리사입니다.


    What?를 외칠 때 영국의 발소리가 가장 매력적인, 당확하고 가끔 있는 택무과도 특이한 여주인공입니다. 극중에서는 소시오패스 설정으로 과인 온다고 합니다. 머뭇거리는 제이다스를 당돌하게 이끌고, 질질 끄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하여 당당하게 문재를 해결합니다.


    너희들도 괜찮아춚라고 생각하는 드라마로 캐릭터 소개가 길었지만, 간단한 스토리를 설명해보자면 그렇게 동네를 떠난 저입니다.스와 엘리사가 정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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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사랑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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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사람을 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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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보면 타겟이 된다.. 그런 드라마라고요.. 이렇게 내용을 멋지게 쓰다보니 흔한 스릴러 드라마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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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에게는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사랑이 있었으니까요! 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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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 얘 죽일 수 있을까?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한 제임스. 검정색 이거 다 쓰고 정행합니다 두 번 하겠습니다. 다른 모든 것을 알지 못했고 애타게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이코패스와 그런 그를 아무런 의심 없이 다루는 소시오패스 그녀의 사랑이 난파한 특별 드라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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