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OST 앨런맨킨(Alan Menken) - A Whole 새로운 world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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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미국 출신의 작곡가 앨런 멩킹와 작사가 고 하워드 애시만 하나 992년 함께 만든 디즈니 애니메이션<알라딘>OST에 삽입된 곡으로 서정적 선율과 아름다운 가사가 영화의 분위기를 살린 명곡이네요. 하나 992년에는 피보 브라이슨(Peabo Bryson)과 레지 본인 벨(Regina Belle)이 부르고 멋진 화음을 선 보였어요. 이번에는 영국 출신의 가수 제인(ZAYN)과 자비아 워드(Zhavia Ward)가 참여했습니다. 원곡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면 이번 리메이크곡은 도입부에 인도의 전통음악 같은 동양적 요소가 섞인 편곡이 눈에 띄네요.​ 그 아무리 보면 아카데미 4회 수상에 빗봉잉눙 작곡가 에일러론 구성했다(Alan Menken)의 선율과 작사가 하워드 애시만(howard ashman)의 가사는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주는군요. 특히<인어 공주>,<미녀와 야수>,<알라딘>을 마지막으로 한마디 99한살,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천재 작사가 하워드 애시만의 부제는 두 콤비의 명곡을 다시 듣지 못하므로 더욱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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