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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킴과 전민주가 칸(Khan)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_"I'm your girl?" by Khan(칸)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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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데뷔가 계획된 상태에서 어떤 곡으로 들어갈 리가 없다는 생각이 된 전주+유 아니며 김+칸(Khan)의 결과물이 드디어 유출됐다. (이미 지난 수요일에 パ) 현세의 심각한 압박으로 숨쉬는 것도 푸시를 넣어야 했기 때문에 싱글이 나쁘지 않았던 날, 듣는 데까지는 간신히 성공했지만 회로가 돌지 않아 일단 판단 중지. 그래도 늦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오늘 견해가 붙은 것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데뷔 전 폭풍처럼 올려준 커버곡을 봤을 때 비교적 강한 힙합 비트가 강한 곡에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견해가 있었다. 특히 데스파시토 같은 라틴 스타일의 최근 팝을 커버하고 방탄 DNA의 커버도 한과 같은 스타일로 편곡했기 때문에 라틴 스타일로 가는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을 조금 빗나가지 않았다.


    싱글 데뷔 곡 I'm your girl?는 굳이 말한다면, 약한 EDM비트 위에 서정적인 R&B스타 1의 멜로디와 창법을 얹은 세련된 미디엄 템포의 1렉토우로닉폿프.1)I'm Your Girl?_KHAN(칸)


    그래서 내가 요즘 주로 듣는 라우브(Lauv) 본인의 타스카 블랙(Taska Black)의 레이블(Suicide Sheep)로 시도하는 사운드와 상당히 비슷하다.그럼 취향저격? (유) 라우브와 타스카 블랙에 관한 글은 이후 링크 참조.


    예를들면,라우브뒤에같은곡2)Paris in the rain_Lauv


    3)I Like Me Better_Lauv


    2. 곡 전체의 완성도는?TWICE삼부작에서 최근 청하의 제트 코스터까지 자신의 룸메가힛토 곡을 내고 있는 메이저급 프로듀싱 팀"블랙 아이드 필승"에 곡을 맡겼다는 것은 유쟈·김의 소속 사무소"마루 기획"이 자신의 루 게임에 신경을 썼다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리 재데뷔해도, 단발 계약으로 들어오는 신인에게 "마루기획은 전민주를 영입하지 않은 것 같다.엄청난 투자를 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또 그 친구에게 맞춤형 곡으로 디테일하게 프로듀싱한 곡을 내는 것도 조금 어려웠을 것이다. [가수에게 곡을 맞추기보다는 곡에 가수가 맞춰야 할 형세] R&B를 접목한 퓨처하우스 스타일이 자신다운 최근 사운드라지만 세계적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는 메이저급 음악이 아니라 음악을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눈 밑을 조금씩 알고 있는 정도여서 듣자마자 터지는 강력한 대중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물론 이 친구는 지금 출발하면서 적어도 그런 단식을 2,3번은 히스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이제 메이킹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이었다"라는 견해를 나타낸다. 가수도 작곡가도 기획사도 다 보여주겠다는 심정으로 전력질주한 곡이라기보다는 좀 힘 빼고 세련된 곡이라 일 데뷔 싱글로서 자신이 없었다. 이 정도면 팀을 알리고 다음 곡에서 뭔가 더 선명한 걸 터치해 자기 오기에 좋은 포지션을 만들었다고 할까.3. 약간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친구들의 강점과 능력을 이 곡이 모두 다움지이 불가능했다 둘 다 주 종목은 아니지만 유 쟈싱 김의 경우 너무 당근 리카에서 살아온 봇라소 그 노래의 감성을 쟈싱룸 살려서 소화하고 있다. 이에 비해 전민주의 매력을 다 보여주기는 좀 어려운 곡이었다. 특별한 기교 없이 약간 날카로운 톤을 고음으로 끌어내는 친구지만 저런 유연한 스타일의 R&B 창법은 능력을 발휘하는 애기가 넘친다. 두"합"가 너무 좋고 전 민주도 제 몫을 다하고 있지만"동료"의 강점을 살리는 옷이었다라고 할까. 더 중요한 것은 이 곡이 이 친구들의 최대 강점인 퍼포먼스를 놓치지 않기로 적합한 스타일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4. 남성적인 정장을 바탕으로 한 정장풍의 스타일링도 쟈싱풍 선택은 아니었다. 어차피 귀엽고 청순한 콘셉트는 불가능하고 섹시한 콘셉트도 맞지 않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의미 있는 전략으로 여겨진다. 커버의 영상을 보면 더 복고적이고 힙합인[커버의 영상의 스타일링만으로는 정확히 90년대 뉴지에크스잉그했지만.....]컨셉을 네세 비어 있는 것도 가능한 것에 현재 컨셉이 단타가 아니라 큰 그림의 일부라면 좋은 전략이었다고 칭찬일지도 모른다. 보여주는 것이 있다는 것, 이제 기대할 것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일 테니까.5.을 총평한다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지만 괜찮다. 사실 곡 자체는 꽤 좋다. 몇 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수록 나아지는 수준이었다. [와, 말하자면 이건 정말 특급 칭찬ww] 이 친구들이 좀 더 자유롭게 놀지 못하는 점, 강점이자 무기인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지 못하는 점이 좀 아쉽지만 기획사 입장에서도 굳이 그것을 절제하며 그리는 그림이 있을 터였다. [있기를 희망한다] 무엇보다 저급에게 귀에 꽂히는 곡으로 들어오지 않았던 것, 다음 컨셉을 기대하게 한 것에 점을 찍고 싶다. 유 쟈싱 김의 허스키한 톤의 세련된 랩 쵸은・밍쥬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댄스, 두 악동 함께 귀여운 케미의 두 사람은 팀으로서 앞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현 씨 음" 많다. 단번에 카드를 넓히면 그것도 재미없을 것이다. 기다리다. 기대하다. 그래서 무엇보다 잘했어요.용장 1. 이 친구들의 데뷔 무대였던 5월 24일 M net의 뮤직 유출 방송 프로그램 M Countdown에 디 아크 멤버 이수지가 속한 유니티(UNI.T)도 함께 자신 왔다. 말로 다 하지 않더라도 내 친구들이 어떤 감정했는지 서로가 얼마가 낯선 작은 강아지와 아쉽고 기뻤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팬들은 알것이었다 2. 라우브의 뮤직을 의외의 형세로 들어 놀랐다. V live에서 유니티(UNI.T)지엥이의 숙소에서 처음으로 독방을 쓰게 됐다며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음악을 플레이했지만 당시 흐르던 곡이 라우브의 I like me better..3. 이 친구들 곡에는 물음표가 붙고 있으나 자신의 리뷰에는 코밍표이 붙어 있다.I'm a big fan of yours! 둘 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뮤직을 하면서 더 많이 사랑받고 충분히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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