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반헬싱] 넷플릭스 미드 반헬싱 이야…

주이스토리에서 넷플릭스 미드를 검색하다가 반헬싱이라는 미드를 보게 되었네요.제가 Med를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무렵 출장 가서 밤새워 본 과인루코스의 마약왕 파블로가 죽고 과인소멕시코 편에서는 흥미가 없어졌고, 저걸 보고... 별 기대 없이 선택한 것이 '반헬싱(Van Helsing)'이라는 미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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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 하나를 보고 있는데.그럭저럭...왠지 워킹데드 세계관과 블레이드에 자신이 오는 흡혈귀들의 특성..언더월드에 자신은 여전사 뭐 짬뽕 믹스해 놓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끝없이 주인공여자의 피를 빨면 또 인간으로 변해.. 역시 이 주인공에게 물린 まれた파이어들은 다시 인간이 될 수 있다는... 하지만.. 몇명만 듣고 대충 パイ파이어, 닥치는대로 죽이고, 발상이... 기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의 이름중독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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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드의 특징 중 하나는 갑자기 등장하는 인물들이 주인공답게 큰 하나를 한다고 생각해도 그냥 허무하게 죽어간다는 것입니다.또 아무 역할 없이 금방 죽을 것 같은 캐릭터가 갑자기 중요한 역할을 뒤집히고 그러다가 또 밑도 끝도 없이 죽어 가고.. 돈을 드린 에피소드와 돈을 들이지 않은 에피소드 차이가 극명한 미드네요.사람과 Thampire가 공생하여 이번에는 주민공이 뱀파이어를 물고 다니는군요. 아..뭐야..어쨌든..앞이야 sound하나 안맞고 스토리도 앞이야 sound맥락없는데 그냥....왠지 중독성있게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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